make you stay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단순한 숙박의 제공을 넘어,
머무름 속에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지냄의 구성원은 이렇게 일합니다.
지냄은 자주, 솔직하게 소통합니다.
전국 각지의 지냄 구성원들은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한 팀처럼 일하며,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냄은 자주, 솔직하게 소통합니다.
전국 각지의 지냄 구성원들은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한 팀처럼 일하며,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구성원들의 힘을 서로 믿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냄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합쳐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해결합니다.
구성원들의 힘을 서로 믿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냄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합쳐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해결합니다.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다합니다.
스스로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며,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완수하는 것이 지냄이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다합니다.
스스로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며,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완수하는 것이 지냄이 지향하는 모습입니다.개인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는 늘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믿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는 늘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믿습니다.지냄팀이 함께 지내는 이야기
지냄 덕에 바다 보러 갑니다 🏖️
쉬는 시간도 소중한 지냄에서 직원 복지로
‘진짜’ 리프레시 하고왔어요.
지냄 덕에 바다 보러 갑니다 🏖️
쉬는 시간도 소중한 지냄에서 직원 복지로지냄의 다른 이야기, 곧 만나요!
지냄의 다른 이야기, 곧 만나요!
지냄의 구성원은 이렇게 일합니다.
지냄은 자주,
솔직하게 소통합니다.
전국 각지의 지냄 구성원들은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한 팀처럼 일하며,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의 힘을
서로 믿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냄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합쳐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해결합니다.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다합니다.
스스로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며,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완수하는 것이 지냄이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는 늘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냄에서
함께하기 위한 과정
- 위 절차는 지냄의 기본 채용 프로세스로, 경우에 따라
절차가 추가되거나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 직무와 상황에 따라 다르나 통상 서류 전형 합격부터
최종 합격까지 1~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장애인 및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우대하며,
성별, 국적, 종교, 장애 여부 등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주)지냄 ㅣ 대표이사 이준호
고객센터 02-6376-3010 ㅣ support@jienem.com
운영시간 평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ㅣ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서울본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8, 5층
부산본사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3층 3041호(중동,엘시티)
부산 사무실
부산시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47, 3층
Copyright 2025. JIENEM Corp. all rights reserved.
지냄에서 함께하기 위한 과정
- 위 절차는 지냄의 기본 채용 프로세스로, 경우에 따라 절차가 추가되거나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 직무와 상황에 따라 다르나 통상 서류 전형 합격부터 최종 합격까지 1~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장애인 및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우대하며, 성별, 국적, 종교, 장애 여부 등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