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와이컬렉션 by UH Flat 영무파라드 해운대 비치점 전경.[사진=지냄]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은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에 ‘와이컬렉션 by UH Flat’를 입점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냄이 전개하는 ‘와이컬렉션(Y collection)’은 생활형숙박시설의 숙박 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매니지먼트 브랜드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즈 서비스 제공이 특장점으로, 현재 부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와이컬렉션의 계약 수주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53%, 매출은 44% 증가했다.



지냄은 와이컬렉션 by UH Flat 영무파라드 해운대 비치점 운영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레지던스 매니지먼트 사업 역량을 높이고 노하우를 발휘해 안정적인 객실 운영률을 확보할 계획이다.

 

와이컬렉션 by UH Flat 영무파라드 해운대 비치점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중동역에서 도보로 15분 남짓 거리에 위치하며 해운대 로데오거리와도 가깝다.

 

객실 내부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넓은 창과 고층의 오션뷰를 통해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중장기 투숙객을 위한 친환경 어메니티, 소형 세탁기, 미니 주방, 스타일러 등이 구비돼 있다.

 

지냄은 와이컬렉션 by UH Flat 영무파라드 해운대 비치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숙박비를 최대 3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 예약은 지냄의 레지던스 중장기 예약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와 에어비앤비, 야놀자, 아고다 등 다양한 국내외 OTA(Online Travel Agency)에서 가능하다.


지냄의 레지던스 중장기 예약 플랫폼 : 와이컬렉션 스테이(Y Collection stay)

 


기사 원본 : http://www.sentv.co.kr/news/view/671877


액티브 시니어 위한 레지던스 커뮤니티 개발 운영 브랜드 ‘고:요’로 시니어 사업 본격 확장
공감, 경험, 비움, 채움 4대 철학으로 구성된 브랜드 콘셉트로 토탈 홀리스틱 케어 서비스 제공
고:요 브랜드 아래 고:요 웰니스 센터, 고:요 아카데미 등 세부 사업 확장 예정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를 론칭한다고 22일 전했다.

고:요는 지냄이 주력하는 시니어 사업을 이끌 새 브랜드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5070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토탈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브랜드 이름은 해석에 따라서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다. 고:요는 액티브 시니어가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의 ‘고! 영앤올드(Go! Young & Old)’의 약자이며, 동시에 조용하고 잠잠한 상태를 뜻하는 사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고:요의 영문(GOYO)을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로 형상화 했으며, 각 이파리에는 브랜드의 4가지 핵심 철학이 담겨 있다. 글자를 감싸고 있는 팔각은 동양 철학에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공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고:요를 통해 일상에 필요한 활력을 채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요의 4가지 핵심 철학은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이다. 이를 종합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추구한다.

지냄은 고:요의 브랜딩 및 서비스 경쟁력을 위해 건강, 피트니스, 푸드, 뷰티, 수면, 마음 챙김 등 웰니스를 책임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메디컬 테라피, 스파, 식단 관리, 컨시어즈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요 브랜드를 기반으로 고:요 웰니스 센터,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 등 세부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현장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센터 1호점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향후에는 시니어 타운 개발 및 운영과 주거 커뮤니티까지 고:요 브랜드를 확장해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살던 곳에서 보내는 노후생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지냄은 2014년 설립 이후 온, 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중개 사업을 운영했으며, 2021년 레지던스 토탈 호스피탈리티 사업으로 피봇팅에 성공했다. 현재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 프랜차이즈 호텔 ‘더리프’, ‘언바운디’, 숙박 예약 중개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 사업을 전개 중이다.

지냄 이준호 대표는 “고요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켜주는 힐링 콘셉트의 브랜드다”라며, “향후 고요의 이용 타겟층을 세분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시장에서 고요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본]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3&no=724816

[서울경제TV]

http://www.sentv.co.kr/news/view/669230


"향후 상장 준비 초석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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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기업 지냄은 IPO(기업공개) 준비를 위해 대표 주관사로 교보증권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지냄은 온·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중개, 가맹, 위탁 운영 사업을 전개하다 2021년 레지던스 전문 호스피탈리티 사업으로 피봇팅(사업전화)에 성공했다. 현재 생활형숙박 브랜드 '와이컬렉션'과 프랜차이즈 호텔 '더리프', '언바운디'를 운영하고 있다.


지냄은 고품격 레지던스 전문 중장기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를 출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실버 세대를 위한 시니어 타운, 스마트시티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5070세대를 타깃으로 삼은 라이프케어 서비스 플랫폼 '고요(GO:YO)'의 출시를 계획 중이다.


지난해 지냄은 전년 대비 700% 이상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매출 200억원, 순이익 흑자 유지를 목표로 기존 사업은 물론 실버 사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력 확충과 IPO를 대비한 자금 수혈도 마쳤다.


지냄 이준호 대표는 "이번 주관사 선정을 시작으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향후 상장 준비의 초석을 차근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31_0002248673&cID=10433&pID=13000


지냄, 한국 관광 메카 경주에 ‘언바운디 호텔’ 오픈


지냄이 부울경을 중심으로 호텔 운영 사업을 확장한다.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경북 경주에 ‘언바운디(UNBOUNDI) 호텔’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관광 메카로 불리는 경주는 첨성대와 불국사, 석굴암 등 도시 곳곳에 문화 유적지가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대릉원 인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감성 가득한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MZ세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힐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냄은 관광 도시로서 경주의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경주에 최신 숙박 시설을 제공해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냄, 한국 관광 메카 경주에 ‘언바운디 호텔’ 오픈


오픈한 언바운디는 1~4층 규모로, 총 19개(2~4인용, 2인실 16개, 4인실 3개) 객실을 보유해 최대 44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가족단위나 6인 이상의 여행객을 위한 커넥팅 룸은 2개의 객실을 연결도어를 통해 하나의 방처럼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주변에 경주시외버스터미널과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경주의 인기 명소인 황리단길도 도보로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호텔 1층에는 일본 가정식으로 유명한 김소봉 스타쉐프의 소봉식당이 입점되어 식도락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감성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유에이치 스위트(UH SUITE)와 협업해 만든 1층 객실은 모던하고 따뜻한 감성을 이끌어 내 편안한 쉼을 제공한다.

지냄은 신규 호텔 론칭을 기념하여 선착순 예약 50객실에 한해 10만 원어치 상당의 언바운디 어메니티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봉식당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언바운디 호텔 경주는 네이버, 에어비앤비, 야놀자, 여기어때 등 다양한 국내외 OTA(Online Travel Agency)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지냄, 한국 관광 메카 경주에 ‘언바운디 호텔’ 오픈



지냄 이준호 대표는 “경주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관광도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지만 주변 숙박 시설이 다소 낙후되어 젊은 감성에 어울리는 숙박 시설이 필요했다”며, “언바운디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젊은 감각의 호텔로 여행객들에게 잠만 자는 숙소가 아닌 힐링과 섬세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본 :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303281943003&sec_id=561050&pt=nv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지냄과 산학협력 MOU 체결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학과장 홍승연)는 ㈜지냄(대표 이준호)과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산학협약식(MOU)를 ㈜지냄 대회의실에서 지난 1월 31일(화)에 체결했다.

 

 

㈜지냄은 ‘누구나 어디서든 잘 지내도록’이라는 비전을 가진 라이프&여행 기업으로 부산 LCT,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등 국내 하이앤드 생활형 숙박시설 위탁업을  'Y collection'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직후 인스타그래머블한 숙소를 개발해 'The leap'라는 브랜드로 직영 운영 중이다. 2023년 현재, 초고령화 시대 흐름에 따라, 지난 약 8여 년 간의 온·오프라인 숙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요'라는 명칭의 시니어 신사업을 진행 중이며, 아울러 실버산업학과 1월 동계직무체험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여가업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수도권 특성화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실버산업 전문인력 양성 선도대학으로서 15년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강남대 실버산업학과는 본 산학협력식을 통해 주거, 요양, 교육 뿐 아니라 시니어 여가산업 분야의 교육, 연구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인적교류 등 상호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